새벽 6k 러닝 새벽 다섯시 해도 안떴는데 달려봤다 달리면서 만난 사람은 달리기 하시는 아주머니 한분과 벤치에서 수다하시는 여성 두분(귀신인가)몸이 무거웠지만 어찌어찌 잘 마침그리고 낮엔 엄마랑 봉산둘레길 올라봄 날씨가 좋아서 등산하기 너무좋았음 러닝 2024.11.10